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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와의 여행 vs 사촌동생 결혼식… 난감한 상황 '의견 분분'

출처= ⓒGettyImagesBank 

처가와의 여행과 사촌동생의 결혼식. 어느 하나 덜 중요한 일정이 아닌 꼭 참석해야할 일이죠. 그런데 이 두 개의 일정이 겹치는 애매한 상황에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일 인터넷상에는 '처가 가족여행과 본가 사촌동생 결혼이 겹치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처가와의 여행과 사촌 여동생 결혼식이 겹친다. 여행은 처가 식구들 모두 일정을 맞춰 예약까지 한 상태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결혼식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날짜는 이번에 들었다. 처가 여행이 먼저 잡힌 거나 다름없다"고 설명했고요.

이로 인해 그는 부모에게 사촌 결혼식 불참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본가의 눈치가 보인다는데요.

결국 글쓴이는 "처가와 여행 가고 결혼식에 못 간 거는 전화 드리면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너무 단순했냐"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우선 "가족 여행이 더 중요하지 않냐", "가족 여행이 선약이라면 선약을 지켜야지", "사촌보다는 가족이 우선이다" 등의 반응이 있고요.

반면 "여행보다는 결혼식이 우선 아닐까", "여행은 다음에 가도 되지만, 결혼식은 평생 한 번인데" 등의 의견도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처가와의 여행은 글쓴이 말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사촌동생 결혼식은 내가 안 가도 사실 상관없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 가족 여행이 '우선'이라면 보라색 버튼을, 평생 한 번뿐인 사촌동생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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