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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3D 효과”… ‘A4 용지로 작품 만든’ 금손 예술가



A4용지 한 장만으로 만들어낸 작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려진 A4 용지 위에 그림을 그려넣어 유머러스한 3D 효과를 보여준 작품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가로로 놓인 A4용지 왼쪽에는 변기에 앉아있는 사람이 그려졌다. 이어 오른쪽에는 휴지가 입체감있게 표현됐다. 세로로 길게 자른 A4 용지를 두루마리 휴지로 만든 것이다.

또한 A4용지 오른쪽에 다리미를 그려넣고 반대편을 구긴다. 완성된 작품을 보면 구겨진 A4용지를 다림질하는 듯 보인다.

단순해 보이는 그림이 종이가 구겨지고 찢기면서 입체감 있게 재탄생한 것이다.


이는 국내 인터넷상에 ‘A4용지로 만드는 아티스트 작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 작품은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 예술가 허스크밋나븐(HuskMitNavn)이 만든 것이다.

그의 작품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 A4 한 장으로 이러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다
▲ 무엇보다 상상력이 대단한 것 같다
▲ 그림도 잘 그리고, 표현력도 대단하네
▲ 와~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쉽지 않은 작업일 듯 등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했다.

한편 허스크밋나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작품을 게재하면서 무려 9만 8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예술가 허스크밋나븐의 인스타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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