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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으로 추천!”… 뉴트리아로 만든 햄버거, '인기'


뉴트리아로 만든 햄버거가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괴물 쥐 뉴트리아로 만든 햄버거가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크라스노다르 레스토랑은 뉴트리아를 패티로 사용한 일명 '뉴트리아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550루블(약 1만7000원)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뉴트리아에 웅담의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외신들은 "뉴트리아 햄버거를 먹어본 사람들은 레스토랑을 다시 한번 꼭 찾게 된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이 레스토랑은 입소문이 나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레스토랑의 요리사는 "뉴트리아는 오메가3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면서 "의사들이 건강 음식의 재료로 추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전문가는 "뉴트리아의 활동 반경 등을 볼 때 위생적이지 못한 것으로 사실이다"면서 "무작위적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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