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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 1장이요”… 메가박스 매표소 상황에 ‘폭소’

출처= 메가박스 페이스북 

최근 영화 ‘택시운전사’로 영화관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말실수가 화제다.

메가박스는 지난 9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현재 메가박스 매표소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와 함께 영화표를 예매한 관람객들이 남긴 여러 가지 멘트가 담겨 있다.


“택시아저씨 1장이요”부터 시작해 “택시기사님 1장이요”, “택시운전자 1장이요” 등 다양하다. 해당 영화의 제목은 ‘택시운전사’. 하지만 비슷한 단어로 저마다 다르게 부른 것이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어떤 사람은 ‘송강호’ 달라고 하더라”, “헐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우리 아버지는... 택시 드라이버...”, “내가 아르바이트생이면 진짜 웃음 못 참을 듯” 등 공감했다.

한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개봉 8일 만인 9일 누적 관객 수 580만 명을 돌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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