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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간이 아까울 듯”… 세계 최고급 여객기 좌석 '눈길'



세계 최고급 여객기 내부로 꼽히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행기 1등석보다 높은 레지던스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비와 침실, 거실 등으로 이뤄진 기내 내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5성급 호텔 내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이는 지난 2014년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야심차게 준비한 A380의 ‘더 레지던스 바이 에티하드’.

당시 "여객기 내에는 1~2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거실, 더블베드 침실과 샤워가 가능한 욕실 등 객실당 3개의 개별 공간으로 구성됐다"고 소개된 바 있다.


또한 더 레지던스 바이 에티하드 이용 고객에게는 전담 버틀러가 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올린 게시자는 "아부다비에서 런던까지 편도가 약 2100만 원이다"고 알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와~ 잠만 자기에는 아까운 침실과 가격이다”, “로또 1등되면 타보려나”, “비행시간이 7~8시간인데.. 시간당 300만 원이네” 등 감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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