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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7:30, 세탁기 돌리는 이웃”…민폐인가요?

출처= ⓒGettyImagesBank 

최근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가전제품의 생활 소음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이에 밤늦은 시간, 집안일은 금기와도 같은데요.

지난 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침 7시 30분에 세탁기 빨래 가능하냐’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네티즌은 “이불 빨래를 하려고 하는데 7시 30분이면 자는 사람이 많아서 30분을 더 기다려야하는지 지금 돌려도 민폐가 아닌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아침 7시부터는 가능하지 않냐”, “7시 넘으면 충분한 것 같다”, “평일이라면 가능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있고요.

“AM 8~9시부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직장 다니지 않으면 최소 8~9시까지는 자는 시간 아니냐” 등 반대도 많습니다.


한 네티즌은 “어떠한 이웃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근데 솔직히 새벽 시간대만 아니면 되지 않나? 세탁기 돌리는 것까지 배려해야 하냐”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른 아침 시간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생활 소음, 민폐인가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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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7시대에 세탁기를 돌리는 게 민폐라고 생각하면 보라색 버튼을, 충분히 가능한 시간대라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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