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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진상? 계산 전에 먹는 고객”…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GettyImagesBank 

마트에서 본 진상 행동을 지적한 글에 네티즌들의 설전이 오고 갔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트에서 본 진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카트에 팩으로 된 체리 넣어두고 하나씩 먹으면서 쇼핑"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카트에 담은 음식물을 계산 전에 미리 먹는 것을 지적한 것이죠.

하지만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합니다.
먼저 “나중에 계산하면 상관없지 않나”, “계산만 하면 괜찮다”, “그거 먹는다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거 아닌데 진상인가?” 등 문제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그러자 “반응 보고 왜 우리나라 서비스업이 피곤한 줄 알겠다”, “진상이 여기 다 모였네”, “우리나라는 기본을 못 배운 사람들이 많은 듯” 등 지적하는 댓글이 쏟아졌고요.


한 네티즌은 “계산하기 전까지는 내 소유가 아니다. 계산 전에는 마트 소유지”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마트 입장에서는 계산을 할지 안할지 어떻게 아느냐. 누가 우리집 담을 넘었는데 뭐가 떨어진 걸 찾으러 온 건지, 도둑인지 어떻게 아냐”고 비유한 네티즌은 큰 공감을 샀고요.

그럼에도 한 네티즌은 “계산 전에 물건을 뜯는다는 것 자체가 구매 확정 아니냐. 왜 진상인지 모르겠다. 계산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는데요.

여러분들은 구매 전에 물건을 뜯고 먹는 행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구매 전에 물건을 뜯고 먹는 행동, 계산할 것이라 문제없다면 보라색 버튼을, 계산 전에는 마트 소유! 무조건 계산하고 먹어야 맞다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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