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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뷔페서 100접시 먹어치운 남성…출입금지 당해

사진= 데일리메일 

한 남성이 무제한 회전초밥집에서 무려 100접시를 먹어 치워 출입금지를 당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9일(현지시각) "한 남성이 회전 초밥 뷔페식당을 찾았다가 엄청난 식사량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독일의 트라이애슬론 선수는 야로슬라프 보브로프스키(30)는 20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끝냈다. 그리고 저녁을 먹기 위해 회전 초밥 뷔페식당을 찾았다.

뷔페식당의 입장료는 19달러(약 2만 원)로 붐비는 시간대에 시간 제한만 있을뿐 먹는 것은 무제한이었다.

사진= 데일리메일
 

야로슬라프는 각 접시에 2~3개의 초밥이 올려져 있는 것을 무려 100접시를 해치웠다.

그렇게 다 먹은 후 계산대에 간 야로스라프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식당 주인이 직접 나와 다시는 오지 말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야로슬라프는 "너무 많이 먹었다고 식당에 오지 말라니 깜짞 놀랐다"면서 "웨이터에게 팁을 주려고 했지만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야로슬라프는 174cm의 키에 79kg의 체격으로 이번 일로 인해 '초밥맨'이라는 별명을 얻어냈다.

식당 주인은 "그는 한 번에 대여섯 접시를 해치웠다"면서 "그가 혼자 먹은 양이 어마어마해 회전 초밥 테이블에 빈 곳이 많아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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