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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들어 어려운 아이들에 제공하던 남성, 건강 문제로

사진= SNS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던 70대 남성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5일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에게 대량의 음식을 제공하던 70대 남성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인도에 살고 있는 나라야나 레디(73). 그는 매일 100인분 이상의 음식을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제공해 왔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그랜파 키친'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겨줬다.

그런 그가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다.


생전에 레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피자, 치킨 등을 만들어 고아나 어려운 아이들에게 제공했고 또한 인도의 전통 음식까지 만들어주기도 했다.

독특한 목소리와 음식 요리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고 아이들이 먹는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그랜파 키친은 600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사진= SNS 

하지만 건강 악화로 동영상을 지난 10월 초까지만 올리고 중단했다. 많은 팬들이 궁금했지만 결국 장례를 치르는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오면서 충격을 안겨줬다.

유족들에 따르면 "레디는 어려운 사람들을 잘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고 유언을 전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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