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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4만개로 장식한 '황금 변기' 공개, 무려 15억 원!

사진= 호주뉴스닷컴
 

보기에도 부담스러운 황금 변기가 공개돼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6일 "수많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황금 변기가 전시회에서 공개되면서 시선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에서 4만 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황금변기가 공개됐다. 보석회사로 유명한 메이뤄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황금변기에는 4만 815개의 다이아몬드로 총 334.68캐럿이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구나 특수 기술로 방탄유리 소재의 변기 덮개가 사용됐다.

가격은 무려 128만 달러(약 15억 원)다. 회사는 "공개한 황금변기는 예술성을 부각시키면서 기네스 기록도 신청했다"고 밝혔다.


보석회사다 보니 이 회사는 실제로 판매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건을 다이아몬드로 이용해 만들어 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볼 수 있도록 다이아몬드 미술관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회사는 400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기타를 만들기도 했으며 1만 개의 핑크 다이아몬드로 만든 하이힐도 전시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실제로 황금변기가 있다면 시원하게 볼일을 볼 수 없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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