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10:08] 조회 57,677

미국 오너들이 ‘제네시스’를 외면하는 이유

 

 얼마 전에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종결되었습니다. 현대차의 파업 이야기만 나오면 혈압이 올라가는 국민들 많으실 것입니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이런 파업에-아예 신경을 끄고 살면 편할 것을- 참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면서도, 외국에 살면 그래도 기업이 애국자라고 아주 망해버렸으면 하는 생각보다는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생각은 다음에 소개시켜드리는 대화처럼 그 나라와 그 나라 기업을 동일시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 뉴욕) 병원 식당에서 점심을 동료들과 같이 하는데 우연히 자동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큐라를 모는 동료 닥터 C가 갑자기 말을 꺼냈습니다. 물론 영어로 이루어진 대화를 번역한 것입니다.

 

닥터 C : “야, 너희 한국인들 정말 자랑스러워야 하겠더라”

나 : “뭔데?”

닥터 C : “니들 현대 제네시스라는 차를 들어봤나 모르겠다”

나 : (짐짓 잘 모르는 척) “들어는 봤지, 근데 뭐가 어쨌기에?”

닥터 C : “야, 내가 롱아일랜드에 살지 않냐, 우리는 가난한데 우리 동네는 좀 잘사는 동네거든. 근데 우리 옆집 사람이 차를 사서 한 번 구경했는데 정말 좋더라. 알고 보니까 그게 바로 현대 제네시스였어.”

나 : “오호? 그래?”

닥터 C : “차가 엄청 고급스럽고 좋아 보여서 깜짝 놀랐지 뭐냐, 그래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공부해보니까 정말 좋은 차더구먼, 럭셔리하고 전문가와 오너들의 평도 좋고… 현대에서 그런 차를 만들 줄이야.”

나 : “그래, 내 생각에도 (동료의 어큐라 TL과 가격대가 비슷하길래) 어큐라 킬러가 될 거 같더라.”

닥터 C : “무슨 소리!”(No way, man!)

나 : (마음속으로) ‘앗! 자존심을 긁었나?’

닥터 C : “무슨 어큐라 킬러냐, 벤츠 킬러가 되겠더라야.”

나 : ‘허걱’


 이미 여러 번 미국에서 제네시스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평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주변의 동료로부터 예기치 않은 이야기를 들어서 참 반가왔고, 그래도 나름 고급차로 분류되는 차를 가진 친구가 ‘니들 자랑스러워해라’하고 이야기할 정도면 제네시스가 다른 고급차와 견주어서 크게 손색은 없다고 해석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 유복한 중산층들이 많이 사는 롱아일랜드입니다.

 

벤츠 킬러라는 찬사를 하는 미국 동료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것이라서 지난 몇 달 동안 대충 6-7개 정도의 미국 제네시스 동호회나 포탈 사이트의 자동차 관련 토론 등을 모니터 한 결과 대부분 (80% - 85%정도)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구매자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그냥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었는데 현대 제네시스가 그만한 고급성과 성능을 구현했으면서도 최고 사양모델조차 4만불 초반의 가격에 나왔으니 핸들링이 다른 고급차만 못하다 라든가, 내장재의 일부가 싼 티가 난다는 등의 단점은 거의 묻히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제가 지난 번 글에서 미국 제네시스 오너들이 자체적으로 설문을 해 본 결과를 인용해서 언급한 것처럼 당초 현대 측 예상대로 럭셔리 자동차를 구매할 여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가격이 다소 저렴한(?) 제네시스를 택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존의 럭셔리 자동차를 소유하던 사람들이 현대 제네시스가 자신들의 럭셔리 자동차에 비해 크게 부족하지 않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공식적으로 현대자동차 미주 법인 관계자가 자신들의 예상이 빗나갔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9월 17일 보도된 내용인데 현대 미국 법인의 판매담당 부사장인 데이빗 주코브스키씨가 자신들의 예상과는 달리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 소비자들이 제네시스를 사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현대 측이 제네시스의 미국 구매자를 어떻게 대접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혼다의 럭셔리 디비전인 어큐라에서 나오는 어큐라 TL


 그런데 오늘은 여기에 더해서 현대 제네시스가 품질 면에서 구매자들의 걱정을 유발하고 있는 대목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미국에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라는 것은 보 잘 것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비교적 좋은 차를 값싸게 파는 메이커라는 인정을 받고 있긴 하지만, 현대가 제네시스로 럭셔리 자동차 도전한 것에 대해 대부분이 무모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었고 다행히도 지금은 현대가 만들었지만 제네시스는 괜찮게 나왔다는 의견이 증가하는 중입니다. 즉, 럭셔리 자동차 구매자들이 고급 갤러리처럼 단장하고 세련된 서비스로 고객을 극진히 대접하는  벤츠와 BMW, 렉서스 딜러쉽을 건너뛰고, 한참 덜 세련된 현대차 딜러쉽에까지 가서 제네시스를 눈 여겨 보게 만든 가장 큰 요인은 ‘제네시스’라는 자동차 자체라는 이야기입니다.

 

메이커로 대우받는 차, 차로 대우받는 메이커

 예를 들어서, 도요타나 혼다 라인업을 보면 좋은 평가를 받는 차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못한 차도 많습니다. 최근 인기가 급상승중인 도요타 야리스와 같은 소형차는 consumer report최신호에서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골고루 낮은 점수를 얻어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혼다의 베스트 셀러 SUV 파일럿도 최근 평론가들의 비교 평가가 상당히 나쁘게 나왔지만 여전히 동급의 경쟁자들에 비해 상당한 인기가 있는 차들입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전에 현대 베라크루즈가 시장에 나오고 나서 모터트랜드에서 렉서스 RX350과 비교평가를 했는데 베라크루즈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만 (물론 저렴한 가격을 감안해서) 지난 달 판매의 경우 베라크루즈는 겨우 552대가 팔린 반면 수백 만원에서 거의 천만 원까지 비싼 렉서스는 8,969대나 팔렸습니다.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기도 어렵지만 일단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면 사람들이 차를 보고 차를 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보고 차를 사기 때문이지요. 현대가 처한 딜레마는 차는 좋은데 브랜드 가치가 바닥이라서 차들마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딜레마를 푸는 유일한 방법은 더 좋은 차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수 밖에 없고 이런 좋은 차들로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 인식의 극적인 전환점이 될 차가 바로 제네시스이고 그게 제가 제네시스에 주목한 이유였습니다.

 

▲현대관계자가 소비자 타겟 설정에 오류가 있었음을 직접 시인한 기사의 일부


 같은 이유로 현대자동차로서는 제네시스가 결함이 있는 것 같다는 미국 소비자들의 주장은 정말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사람은 심리상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어서-예를 들어 아주 비싼 핸드백을 산 사람은 보면 볼수록 잘 샀다고 생각이 들고, 더 좋아하게 되듯이- 자동차 구매 후기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대부분이 자신이 산 차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고 칭찬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제네시스도 예외는 아니지만 벌써부터 이거 문제 있는 것 같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단지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는 내용도 있지만, 치명적인 결함은 아니더라도 품질 자체에 의문이 들게 하는 언급도 있습니다. 현대라는 브랜드보다는 제네시스의 상품성에 의지해서 팔려야 하는 자동차로서 이런 초기 품질상의 하자가 있다라는 것은 명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나마 대단한 명성이 없는 현대의 야심 찬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각종 게시판에서 이런 내용에 관한 글을 모아보았습니다.

 

미국 소비자들, 제네시스에 대해 불만인 점

1. I bought the car on labor day, loved the car. Everything I had wanted in a car and more. No problems first 2200 miles, other than transmission jerk off a start thought it would smooth out eventually. Than I learned about recall, hmg interface problem car could lock up at anytime. On sept 15 I was going up steep incline back wheels hesitated twice from there tranny shifted out of SYNC. Then burning smell in cabin at acceleration to higher speeds. Car now shimmys in idle. Its at the dealer now they just called me and told me the smelled the firey smoke smell also. Wondering if I made a 40,000 mistake. I will update with more info as I receive it


 나는 노동절에 차를 샀고 정말 마음에 들어 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과 그 이상이 갖춰져 있었다. 첫 2200마일 동안은 처음에 변속기가 출발 시에 조금 덜컹거리다가 저절로 좋아진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나서 자동차가 갑자기 정지할 수도 있다는 문제에 대한 리콜에 대해 알게 되었다. 9월 15일에는 가파른 경사를 올라가려고 하는데 변속기가 조화를 잃으면서 뒷바퀴가 두 번이나 헛도는 증상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더 높은 속력으로 가속할수록 무슨 타는 냄새가 실내로 들어왔다. 이제는 공회전시에 차가 진동하기도 한다. 차를 딜러에 가지고 갔더니 그들도 타는 냄새를 맡는다고 했다. 내가 정말 4천만 원짜리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바로 알려주겠다.

 

▲미국에서 4천만원짜리 실수는 한국에서 6천만원짜리 실수


2. In the center vent in the back seat - no matter what I do - it's blowing hot air. And when I say hot - I mean SUPER hot. It's too hot to put my kids back there when it's blowing. Doesn't matter if you turn the dial on the vent hot or cold.

 A/C is fine up front and in the side vents in the back. The ONLY way I've been able to make it stop in the center back vent is to put the A/C on manual and crank the temperature all the way - past the degrees selection - down to LOW. It then stops spewing the hot air and doesn't put out any air at all. I've called the dealer back - and they remember this happening on another Genesis they sold - but they don't remember how they fixed it. Not seeing anything obvious in the owners manual. Anyone have any ideas?


 뒷자리에 있는 통풍구에서 내가 뭘 해봐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뜨겁다는 것은 그냥 따뜻한 바람이 아니고 진짜 뜨겁다는 이야기다. 바람이 나올 때는 아이를 뒷자리에 태울 수 없을 정도다. 에어컨 온도를 냉풍이나 온풍으로 돌려봐도 마찬가지다. 앞자리에서 나오는 바람은 정상인데…(후략)

 이 구매자가 호소하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여러 명이 자신도 에어컨을 켜면 냉풍대신 열풍이 나온다고 보고를 하였고 이들이 현대 정비소에 가서 알아본 결과 공조 관련 전자부품의 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한국에서 팔리는 제네시스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단순한 부품의 결함이 우연히 동시다발적으로 초기 구매자들에게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차가 나오기 전에 이런 간단한 것도 테스트하지 않는 허술함이 참 아쉽습니다.

 

3. I have had a problem with the navigation system loosing data that has been stored. I filled the gas tank twice now and each time when I restarted the car the navigation system had lost all of the information stored in the memory. Luckily I have not stored that many things in the memory. I had stored my home address and a couple of destinations. I am pretty sure that the information has been lost when I filled the gas tank. I can't figure out why this would be but both times after filling the tank I expected the system to continue guiding me to my destination but when I looked the destination was no longer there and all other saved destinations were gone. I know there is reset selection but I am positive I did not make that selection. I assume that no one else had had this problem since I don't see any other similar posts. I probably won't fill the tank again for quite a while. I am now driving the other car trying to use up the gas before I give it back to Chrysler at the end of the lease.


 나는 네비게이션에 저장된 정보가 지워져 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차를 사고 나서) 두 번 주유를 했는데 주유를 할때마다 네비게이션에 저장한 (전화번호, 주소 등의) 정보가 지워졌다. 다행히 메모리에 많은 정보를 저장하지는 않았지만 집 주소와 몇 개의 목적지가 지워졌다.(후략)

 

 전자장비의 고장은 기계장치에서 전자제품으로 변하고 있는(?) 오늘날의 자동차에서 매우 흔한 일입니다. 더욱이 전자장비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는 고급차들은 이런 문제가 더 많아서 우리가 흔히 아는 벤츠, BMW등의 고장률이 저가 메이커보다도 훨씬 높다는 통계는 사실 이런 메이커들이 복잡한 전자장비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차는 이렇게 되어도 현대가 이렇게 되지 않기를....


 현대는 아주 최근까지도 복잡한 전자장비를 뺀 차량을 미국에 팔아왔고 그 덕분인지 JD Power등의 품질 조사기관에서 실시하는 품질조사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네비게이션등의 전자장비가 자동차에 들어간 것이 아주 흔한 일이고 현대보다 훨씬 적은 자동차를 파는 일본의 중소메이커들 조차 이미 네비게이션을 진작 적용하고 있었기에 일부에서는 이런 전략이 초기 품질을 높이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놀랍게도 한국에서는 이미 흔한 순정품 네비게이션이 미국 수출차량에 장착되기 시작한 것은 이제 일년이 되지 않습니다. 주유만 하면 정보가 지워지는 황당한 결함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 I have been noticing that my Genesis rides rougher then the Infiniti I traded in. Very bumpy ride especially when people in back seat. I have checked the tire pressure and when cold they are below 32. Has anyone else noticed a rough ride?


나는 최근 내 제네시스의 승차감이 내가 전에 타던 인피니티보다 더 거칠다(딱딱하다)라고 느꼈다. 특히 뒷자리에 승객이 있을 때는 상당히 튀는 느낌이다. 타이어 압력을 (너무 높은가 해서) 재보았더니 32기압 이하로 나왔다. 누구 이런 거친 승차감을 경험한 사람이 없는지?

 

 현대 측은 제네시스의 서스펜션을 렉서스보다는 단단하고 인피니티보다는 부드럽게 세팅했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 BMW와 같이 날카로운 핸들링을 보장하는 단단한 서스펜션을 좋아하는 일부 소비자를 제외한 부드러운 승차감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동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승차감이 거칠다는 호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 이후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특히 뒷자석의 승객들이 거친 노면에서 특히 엉덩이와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는 보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게 정말 취향의 문제인지, 차의 구조상의 결함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부 한국과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의 테스트결과 가장 부드러운 세팅을 가졌다는 렉서스보다도 핸들링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온 것 조차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불편할 정도로 딱딱한 서스펜션에다가 핸들링도 떨어진다면 정말 고급차 만들기의 실력 부족이 드러난 것인지 아니면 주관성이 너무 많이 들어간 편견 섞인 평가로 애꿎은 고생을 하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5. I was walking in town today and saw a black V6 Gensis parked on the street. After looking sideways and from the hood, the paint looks to have some orange peeel to it. There's also happen to have a MB S550 to the right and a Lexus ES next to it. The ES was also black while the S550 was silver. ES has alot smoother black and not a hint of orange peel look to it. S550, despite it's much lighter color but the paint looks very smooth too and no hint of orange peel. But the paint on the Genesis did look like orange peel feel to it (from all angles).. Can some one shed light? It's a beautiful car though.


 나는 오늘 길을 걷다가 검정색의 6기통 제네시스를 보았다. 측면과 정면에서 살펴보니 페인트가 마친 오렌지 껍질 같은 (미세하게 우둘두툴한 질감이) 보였다. 우연히도 벤츠와 렉서스가 양쪽에 있었다. 렉서스는 같은 검정색이고 벤츠는 은색이었다. 렉서스가 훨씬 부드러워 보이는 검정색이었고 우툴두툴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 벤츠도 역시 훨씬 밝은 색이었지만 페인트는 매우 매끈하게 도색이 되어서 전혀 거친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제네시스의 페인트만은 어떤 각도에서도 거칠게 보였다. 누구 혹시 이런 것에 대해 좀 아는 사람 있나요? 그래도 차는 좋아 보였지만…

 


▲오렌지껍데기를 연상시키는 페인트 도장의 일례


 이런 평가는 주관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억울한 모함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대가 도장 공정을 거의 자동화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재료의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회사보다 못 할 것은 없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편견이 이렇게 없을 것 같은 문제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물론 윗 글을 쓴 사람이 진짜 그렇게 본 것이 맞다면 더 문제이지만요.


6. MY NEW GENESIS, 6 W/TECH PKG. RED/SADDLE
                 PRO ----- CON
1] BEST PAINT JOB IN AUTO INDUSTRY , OVERSPRAY ON GLASS ???
2[ RADIO- SUPERB SOUND ,DIFFICULT TO OPERATE
3] NAV SYSTEM-GREAT , LOVE VOICE ACTIVE
4] PARK ALARMS GOOD FEATURE ,BEEP TOO LOW - W/RADIO ON
5] LEATHER INTERIOR ,QUALITY VERY MODERATE
6] #####*** SUSPENSION BAD ERROR !
                                             AWFUL BOUNCY RIDE ON POOR HWY,NEEDS
                                            DAMPING OR OTHER FIX! IE;TIRES?
7] ENGINE FINE, TRANS -OK ,BOTH COULD USE UPGRADE
8] VERY QUIET ON SMOOTH SURFACE ,HOLD ON TIGHT ON BAD !
9] BOTH MAKER AND DEALER NEED MORE QUALIFIED HELP.
10] TWO PATCHES ON BODY L & R INFRONT OF REAR WHEEL WELLS - NEVER SAW ON ANY CAR BEFORE, DO THEY PEEL OFF ????? OR STAY ON FOREVER????
 
FACT :HYUNDAI WILL NEVER SATISFY QUALITY IMAGE.
MAKE A KIT AVAILABLE SHOWING CAR AS "GENESIS" [ONLY] EVERY OWNER WILL BUY 
 
RESPONSE


나의 새 제네시스다. 6기통, 테크노로지 패키지, 붉은 색 익스테리어/갈색 인테리어
장점과 단점
1. 자동차업계 최고의 도색기술이 적용, 그런데 유리창에 웬 페인트자국?
2. 라디오 최고의 음질, 근데 조작하기는 불편
3. 네비게이션, 좋다. 음성감지 기능도 짱
4. 주차 경고 장치 좋다. 근데 라디오를 켜면 소리가 좀 작다
5. 가죽 내장재, 질은 너무 평범
6. 서스펜션, 큰 실수라고 봐, 거친 도로에서 너무 튄다. 조금 부드럽게 손보든지 해달라!. 타이어가 문제인가?
7. 엔진, 좋다. 변속기 좋다. 하지만 더 좋았으면 싶다.
8. 부드러운 도로에서는 매우 조용한데 나쁜 도로에서는 (너무 흔들려서) 꽉 잡아야 한다..
9. 자동차 회사와 딜러 모두 좀 개선될 여지가 있다.
10. 차체와 바퀴에 무슨 조각이 덧대있다. 이거 떼는 거야 그냥 두는 거야?

결론; 현대는 절대로 고품질의 이미지는 갖지는 못할 듯하니 제네시스라는 로고를 세트로 팔면(전면,후면, 바퀴 등에 부착용으로) 아주 잘 팔릴 듯.
의견 환영

 

 1989년에 미국에 데뷔한 렉서스LS400 차와 제네시스를 비교하자면 렉서스의 경우 일부 비판도 있었지만 당시 벤츠와 BMW의 최상급 모델과 비교해서 값은 20-30%가 싸지만 오히려 차 자체가 낫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그 해 각종 자동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이들 독일메이커의 매출이 20-30%씩 떨어지는 바람에 도요타가 차를 덤핑 판매한다는 이야기마저 나왔었습니다. 이런 렉서스도 한때는 출시되자마자 차량에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위기를 맞은 적도 있는데 도요타 측에서 그냥 리콜을 공지한 것이 아니라 일일이 구매자를 접촉하여 모든 판매차량을 다 추적해서 리콜을 해주고, 게다가 소비자들에게 동일한 차량을 차량 수리기간 동안 무상으로 대여해 주고, 리콜에 항공기수송까지 동원했다는 일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차피 현대에서 제네시스를 타는 사람은 이런 최고의 대우를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니 서비스 차원에서는 무심해도 되겠지만(사실 이러면 안됩니다만) 차 자체가 문제가 있어서야 되겠냐는 것이 걱정되는 내용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미국 제네시스 오너들의 불만 정도야 저 같은 사람이 일일이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현대에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이상한 것이 왜 차가 출고되기 전에 뒷자리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나오는지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지 한 번도 체크를 안해보고 내보내는지는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출처: http://ko.usmlelibrary.com/

도깨비뉴스 블로거 고수민 kosumin@usmlelibr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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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안돼
정말 안된 얘기기는 하지만 국내소비자들의 많은 비율이 현대가 망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현대차의 품질, 역사, 노고 등을 감안하더라도 1) 정치적인 파업과 자기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귀족 노조가 저지르는 파업을 이제 더이상 눈뜨고 보기 싫다는 정서족 공감대와, 2) 국내에선 비싸게 해외에선 싸게 판매하여 국내소비자의 등골로 먹고 산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긴 어려울 듯.. 따라서 현대 기아차는 이제 문을 닫아야 한다. 다시 정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법인을 새우고 새로 시작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결단코 미래는 없다. 도요타, 혼다를 넘을 방법이 없다. 현대 기아 때문에 한국이 필리핀이 될까 겁난다. 2008.09.30 11:25:16 삭제
 
fabian2006
현대는개 노조때문에 망할것이다. 소비자가 고사를 지내고있다. 2008.09.30 11:49:08
 
참내
왜 도깨비뉴스에는 걸핏하면 제네시스 얘기가 지루하고도 길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닥 관심도 없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제네시스 홍보하려고 괜히 자꾸 외국 얘기하는 것만 같다 2008.09.30 11:54:00 삭제
 
4
미안하다 관심없다. 망했다면 모를까.
독과점의 폐해를 두고만 볼 것인가?
2008.09.30 11:58:32 삭제
 
국산신물난다
나의 다음 차는 일제 도요다 라인업에서 고르고 싶다. 싸구려 품질에다 가격은 턱없이 비싼 국산차는 이제 신물난다. 2008.09.30 14:17:54 삭제
 
노현다이
현대는 망해야 정신차린다. 2008.09.30 14:32:46 삭제
 
쓰레기
현대차야, 현대차 등 국내 자동차 메이커는 차를 좀 가격에 부합하는 품질수준으로 만들어라. 쓰레기 같은 차만 양산하여 고가에 팔며 소비자들에게 바가지 씌우는 일 좀 그만해라. 2008.09.30 14:59:18 삭제
 
미친 현대차
그래 나 못나 키보드만 두들긴다. 18. 네놈들이 만든 차 사는가 보자. 빨랑 망해 버려라. 국민의 뜻도 모르고.......ㅉㅉㅉ 2008.09.30 15:58:29 삭제
 
ㅎㅎ
어쩔수없이 현대차 몰고있지만 그닥 좋지도 않은 차를 허구헌날 데모해대고 가격 또한 외제에 육박해가고 외국보다 못한 서비스 역차별하는 현대차를 볼때마다 인제는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고 어찌 망하지않는지 신기할 따름인데 내 주변에 열에 여덟은 외국차 싼다는 사람이 많은데 어줍잖은 애국논리를 펴는 현대영맨들 보면 때려주고 싶다 . 현대는 이제 대한민국의 애물단지 정리대상 일순위가 분명하다. 2008.09.30 16:10:07 삭제
 
현대 싫다
대한민국 기업중에 내가 유일하게 망하길 바라는 곳이 있다

현대자동차''''.임직원들은 이런 개인의 생각이 국민정서로 이어지고 있는걸 아나?

현대자동차가 도산/매각/해외로 모든 생산기지 이전 되는 날이 오길 학수 고대한다
2008.09.30 16:10:45 삭제
 
kwonsw1
솔직히 현대차를 품질이 낮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대비 품질은 높다고 할 수 없다.
특히 노조의 꼴값이나 경영진의 무도덕적 사고는 .....
2008.09.30 17:21:14
 
kwonsw1
솔직히 현대차를 품질이 낮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대비 품질은 높다고 할 수 없다.
특히 노조의 꼴값이나 경영진의 무도덕적 사고는 .....
2008.09.30 17:22:35
 
조유분
2008.09.30 17:32:28 삭제
 
울며겨자먹기
SM하고 비교비교하다가 울며겨자먹기로 소나타샀다. SM이 조금만 넓었어도 샀을텐데. 뒷자석에 세명태워야 하니까 어쩔 수가없었다. 내가 미쳤지.... 2008.09.30 17:40:50 삭제
 
현대 들어라
예전에야 애국한답시고 국산차 샀지 헌데 잔고장이 나지않고 소리도 아예없는 차들이많은데 그게 일본제품이란게 안타깝긴하지만 까짓거 어때 내가 편하게 몰수있는
차면되지 이제 애국에 기대지 말라
잔고장 때문에 들이는시간 & 돈 이 아깝다 도요다 들어오면 바로산다
그간 소비자들을 봉으로 알았던 현대 마인드가 바뀌지않는이상 국민이 당신들을 선택할것아라는 망상에서 헤어나오도록
2008.09.30 20:52:57 삭제
 
마티즈동호회
히발 아반테도 감지덕지다 아반테 살돈은 없고 베르나도 좋다
칼로스도 받아준다 모닝도.. ㅠㅠ
2008.09.30 21:15:07 삭제
 
현다이
로드아일랜드에서는 저런 평가가있는지모르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들여서 선전하는 내용을 보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XG 시리즈(한국의 그랜드 시리즈라고 함)가 처음 들어올때 제네시스처럼 광고하더니 하나 별볼일 없이 되어버리고 베라크루즌가는 나는 이름도 못들어본것인데 있더군요. 도요타가 미국에 이름 알리기까지 3,4십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렉서스가 이름값하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현대가 들어온지 20몇년이 되었죠 아마? 이곳 분위기기 "현다이"는 아직 가격때문에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고급화로 마캐팅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좀 이른 감이 없지않고요.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도요타 차들있죠? 반 이상이 미국차입니다(차 딜러들 이야기).아시는 분들은 아실걸립니다. 미군부대서 나오는 드럼통을 두들겨서 차를 만들어냈던 우리한국이 이렇게 좋은 차들어 만들어 미국에들어 오고 있다는것을 보며 마음 뿌듯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뭏든 한국의 차들이 잘 팔리기를 바랍니다. 2008.09.30 22:13:58 삭제
 
johnjun
기존 벤즈리스가 끝나, 9/5일 제네시스 3.8L짜리 구입해서 뉴욕에서 사고 타고 있다. 가격은 LEXUS ES CLASS인데, 품질은 LS CLASS라고 정말 만족 스럽다. 단지 GM DEALER가 현대 DEALER을 겸하고 있어, 영업수준과 스비스가 GM수준이라 기분이 불편했다. 도요다가 LEXUS 영업하듯이 UPGRADE된 SERVICE가 공급되면 좋겠지만, 새로운 DEALER망 구축에 엉망난 경비부담 때문이 겠지.... 2년후 쯤이면 성공하리라. 내 차의 작은 흠은 아침 첫 출발시 좌회전시 부레크에서 소리가 한번 난다. 그 이후로는 OK. 이는 내가 감수한다. 독도는 우리땅을 도요다, 닛산, 혼다 차를 모는 한국인에 외치고 쉽니다. 2008.10.01 05:43:46 삭제
 
독도는 일볻땅 2008.10.01 06:57:31 삭제
 
대한민국♪
타고싶다. 2008.10.01 08:24:31
 
지나가다가
그래서, 언제까지 국내소비자들은 미국소비자들보다 몇십% 더 많이 지불해야하는데? 2008.10.01 10:21:11 삭제
 
나는말이죠
복에 겨워 파업까지 하니 곧 행복한 자멸의 길이 열리겠네요 .
난 현대차는 절대 안탈거임. 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전년도에 파업 안해서 순이익 난거 깡그리 직원들한테 돌려줬다고
하더만 적은 돈도 아니고 조낸 많이 ...
근대 뭐가 불만이어서 또 파업하냐고 절대 국민과의 공감대는
형성이 될 수 없을듯~!!!!!
2008.10.01 20:07:47 삭제
 
트리비아
마지막 문장의 번역이 좀...'GENESIS '[ONLY]라고 한건 'HYUNDAI'란 표시를 차에 하지말고 오직 'GENESIS'란 글자만 차에 부착하라는 얘기같네요...앞문장이랑 맥락도 그러면 더 맞고요.. 2008.10.01 23:06:55 삭제
 
한심한노조
위대하신 귀족 노조분들꼐서는 오늘도 불철주야 어떻하면 파업강행을할까 생각하시고있겠지만 피라미드가 밑에서 깎이기시작하면 다이아몬드가되어 무너지듯이 너희들이 제살깎아먹는짓인지 모를것이다. 향후10년안에 노조로인한 현대 무너진다 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하겠지만 지금주는 연봉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ㅉㅉ 2008.10.02 00:40:53 삭제
 
앤울프
현대는 제정신을 못차린거같더라구요. 저도 현대차는 죽어도 안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08.10.02 18:05:08 삭제
 
현대바보
저 위에분... 아침에 브레이크에서 소리한번 나주는 것.... ABS초기화하는 소리로 정상이예요. 오히려 그 소리가 안나면 ABS 고장난 것이니 수리받으셔야.

현대차의 문제는 브랜드 네임도 아니고 제네시스 차의 초기 품질도 아니고, 장기 품질도 아닙니다. 중고차 가격이 문제지요. 중고차 가격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현대에게 있습니다. 품질문제도 아니고 브랜드 네임문제도 아닙니다.

연말만 되면 2/3 가격에 떰핑으로 나오는 매물이 엄청나서 어떻게 중고차 가격이 유지될수 없지요. 예를들면 $15,000에 팔리는 엘란트라(아반떼)가 연말에 $10,000에 나옵니다. 제값주고 산 소비자는 "다시는 현대차 안산다"로 변하고, 차 가격은 몇개월만에 50% 폭락합니다. $15,000에 사서 몇달타고 팔면 $8,000도 못받는다는 말이지요.

몇달타고 왜파느냐?라고 말할수 있지만, 일본 차는 그렇게 팔아도 이상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현대가 계속 밀어내기 덤핑을 하고, 렌트가 물량 쏟아내고, 신차가격 슬금슬금 떨어뜨리는한 한번 현대차 구매했던 사람들... 다시는 현대차 뒤돌아 보지도 않게됩니다.
2008.10.02 23:11:51 삭제
 
사오정현대
제네시스가 첨 출시되기도전에 최상급으로 시승을 해봤어요.
그전 1주일전엔 bmw 를 시승해 봤구요
친구가 현대 영업사원이라 웬만하면 친구 차를 살려고 했는데...
시승후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bmw 영업사원은 시승을 아주 난폭(?)할 정도의 운전를 하면서 코너링 안전성
브레이크 및 승차감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제네시스타고 그렇게 몰다가 미친놈 취급 받았습니다.
차를 그렇게 무식하게 막 모는 놈이 어딨냐고....
???
어떤 차를 골라야 할까요???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4천만이나 더 비싼 비엠을 샀답니다.
1년 정도 오너로 몰고 있지만...
제네시스를 잘 안샀다는 생각이 타면 탈수록 더 많이 더네요
가격이 주는 가치보다 제품이 주는 가치에 훨씬더 큰 만족을 느끼게 만드네요
정말 좋은 차를 만들고 싶다면 자찬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차에 대한 냉정한 비판과
가치가 더 필요 하리라 봅니다.
2008.10.05 14:03:10 삭제
 
fvfgvfgvgd
현대차 공짜로 줘도 안타는 이유....달리다가 시동 꺼져서 일찍 죽을 까봐..못타겠어..제네시스도 예외가 아니라고.... 2008.10.08 12:08:15 삭제
 
개떵이
현다이는 망해야함 노조 정말 문제가많은놈들이다... 이유없는 파업 배가 불러어쩔줄모는 넘들 완전망해 알거지돼서 뒤져버려라... 노숙자로 전락해라 2008.10.09 10:33:26 삭제
 
참나
이제는 작가까지 동원하여 광고하는거냐? 얼마나 안팔리면 이렇게 발악을 하는거지? 2008.10.15 07:51:47 삭제
 
과객
애국심(?) 뭐 이런것들 때문에 국산차를 구입했는데 이젠 이유가 없다. 차라리 현대가 망하고 외국 법인만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다. 뉴스에서 현대 파업 얘기만 나오면 아주 짜증난다. 내친구들 미국에 많은데 요즘엔 현대 사 주자는 소리들 안한다고 한다. 가격도 외산차도 많이 저렴하다. 렉서스 ES350이나 크라이슬러 300C와 거의 비슷하다. 또 제네시스 쿠페는 머스탱과 비슷하다. 이젠 현대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난 외제담배도 안피운다. 하지만 파업등으로 인한 차량 가격 인상을 우리가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 현대때문에 다른 회사 노조들도 나바질까봐 걱정된다. 이럴바에야 차라리 망하는 편이 우리나라 발전에 도움이 될듯 싶다. 2008.10.28 13:15:16 삭제
 
현대차만14년
대체 미국에 진출한지 몇십년인데 아직도 현대는 싸구려차 브랜드를 벗지 못하냐? 쪽팔립니다. 지금까지 전국민이 바가지써가며 팔아준 덕에 큰 주제에 배은망덕한 기업같으니. 앞으로 현대차 살 생각은 없고 현대라는 기업자체가 싫다. 2008.10.28 14:48:56 삭제
 
현대차만14년
삼성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수십년간 전자제품 브랜드이미지 꾸준히 쌓아서 해외에서 고급제품으로 인식을 받는거 보면 현대 니들은 정말 썩었다. 2008.10.28 14:52:01 삭제
 
일본차가 짱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이나 타는 국산 차라고 정말 개똥같이도 만드는 현대 기아차~ 그래서 제대로 된 차의 맛을 경험하지 못한 불쌍한 대한민국 서민들은 그냥 이런게 차겠거니 하며 똥차의 핸들만 돌리고 있지만, 어서 시장 개방이 되어서 일본차가 물밀듯이 밀고 들어와야 그동안 대한 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허접하기 그지없는 달구지를 타고 다니던 거였는지를 실감하게 될것이고... 그러면 소비자를 봉으로 여기며 지 멋대로 가격가지고 장난질 치던 현대, 기아차도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겠지.. 그날이 어서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008.10.28 16:00:02 삭제
 
현대짱
생각들이 없는것인가..?우리나라 대기업중에 하나 이고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게 현대인데 현대가 망하면 니들이 먹여 살리냐??-0- 2008.10.31 05:22:05 삭제
 
스피라
왜 니들은 국내 수제슈퍼카 스피라를모른단말이냐 ... 아직출시가 안되긴했지만 ...
국내최초 미드쉽엔진장착으로 gtm대회에서도 우승한 그스피라 ..... 일단함 네이버에다가 스피라쳐봐
2008.11.03 16:04:26 삭제
 
마티즈오너
미안하지만. 난 현대기아차보다는 gm대우차의 매니아로 살아야겠다. 솔직히 제네시스보단은 베리타스가 더 고급스럽더라! 연지는 잘 모르겟지만. 아참 경차부분에있어서 모닝이 예쁘게 나온것은 인정한다! (솔직히 내 개인적으로 마티즈2 오너이지만 뉴모닝 정말로 귀엽고 탐나더라!) 2008.11.05 13:49:32 삭제
 
아놔
나 아직 차도 없다만... 그만 우리나라 차 까라.. 맨날 지들끼리 싸우고 남이 뭐하나 해보려면 태클걸고... 점점 사람들 왜 이래지는지.. 2008.11.05 16:55:14 삭제
 
문종이
실수는 성공의 일부분인것을 귀엽게 봐주삼 따끔한 질책도 좋지만 힘을 싣어줄때도 있어야지요 이러면서 발전해서 세계의 명차가 되겠지요 2008.11.30 22:47:14 삭제
 
김영
위 사진중 오렌지 껍데기 같은 도장이라는 사진은 차 외관이 아닌 제가 보기에는 바퀴 안쪽 그러니까 휠하우스 인것 같습니다. 그부분은 외관도 아니고 소음 진동을 막기위한 코팅제등이 뿌려져 원래 저럴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아직 감성적 부분은 일부 뒤지지만 그런 부분은 일정부분 시간이 해결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2009.03.18 01:06: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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