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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고 간지럽히면 반응하는 '인공피부 케이스' 개발, 화제!

사진= 폭스뉴스
 

신체접촉에 반응하는 인공 피부 스마트폰 케이스가 발명돼 화제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21일 "인공 피부를 이용해 접촉을 감지하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개발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파리텔레콤의 연구팀이 다양한 동작을 감지하고 해석하는 장치를 위한 인공 피부를 개발해냈다. 더불어 이것을 이용해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스를 때리면 화가 난 것으로 해석하고 스마트폰에 이모티콘이 표시된다. 또한 케이스를 꼬집으면 이용자가 짜증이 난 것으로 보고 그에 맞는 이모티콘이 나타나게 된다.

게다가 케이스를 간지럼 태우면 화면에 웃는 모습이 표시된다.


연구팀 관계자는 발명하게 된 계기를 두고 "내 스마트폰을 한번 꼬집어보고 싶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개발한 인공피부 스마트폰 케이스는 스마트폰을 감싸고 있는 인공 피부가 본질적으로 이용자의 표현력을 높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 폭스뉴스 

실제로 인공피부 케이스는 사람의 피부를 상당히 닮아있다. 실리콘층과 신축성이 있는 구리선 등으로 구성해 감정 표현이 전달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연구를 위한 논문에 실린 것으로 실제로 인공피부 스마트폰 케이스가 나오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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