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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송년회 구호’…걱정없는 건배사 모음

동아일보DB. 

연말이 되면 송년회에서 외칠 건배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건배사를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의 받는다면, 진땀나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11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년회 구호가 뭔지. 대표가 팀별로 구호 만들어오라더라. 막내인 내가 하게 됐다. 애초에 왜 구호를 만들어야하는 걸까'라고 호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년회에서 자주 쓰는 구호와 건배사를 추천했다.
▲신대방(신년에는 대박 맞고 방긋 웃자)
▲미사일(미래를 위해, 사랑을 위해, 일을 위해 다같이 '발사')
▲재건축(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해당화(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소화제(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등의 분위기 업을 위한 건배사가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선창:가 , 모두:족같은 분위기'도 나쁘지 않더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의 과반수 이상이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 제의로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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