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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인형으로 도배된 창원 버스 ‘인기 만점’


창원 버스에는 특별함이 있다고 한다. 바로 버스를 가득 장식한 ‘인형’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형으로 경쟁하는듯한 창원의 인형버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버스 안에는 여기저기 인형이 매달려(?) 있다. 피카추부터 가오나시, 오버액션 토끼 등 다양한 캐릭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쓴이는 “한 버스 기사님이 (버스를)인형으로 꾸미자, 다른 노선 기사님들도 자발적으로 인형을 가져다놓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인형뽑기를 통해 뽑은 인형을 하나둘씩 매달면서 늘어난 것이다.


특히나 한 버스에는 유난히 많은 인형이 자리를 잡고있어 ‘인형뽑기 통’에 들어간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창원 시민들은 “종점에 인형뽑기점 있어서 기사님들이 경쟁적으로 뽑더라”, “버스 탈 때마다 궁금했다”, “창원의 상징이 된 것 같아 뿌듯해”라고 설명했다.  

다른 지역에 사는 네티즌들도 “너무 귀엽다”, “창원 놀러갔다가 본 적 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최고다”, “인형나라에 온 기분일 듯” 등 엄지를 치켜세웠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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