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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가방으로 만든 변기… "어마어마한 가격"

사진= 인스타그램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가죽으로 만든 고가의 변기가 화제다.

미 CBS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각) "온라인 상점 트레데시가 새로 문을 연 산타 모니카 쇼룸에 루이비통 황금 변기를 전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변기는 LA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일마 고어가 루이비통 가방 24개의 가죽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겉면에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무늬가 들어갔으며, 내부는 순금으로 도배됐다. 

고어는 "개인적으로 이 변기에 앉고 싶진 않지만 변기 위에 앉아서 작품과 교류할 만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0만 달러(약 1억 1200만 원).

한편 고어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그의 누드화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를 그려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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