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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실사판”…25년간 머리카락 길러온 여성

사진= 데일리메일 

25년동안 머리카락을 길러온 여성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6살때부터 머리를 길러 25년 동안 단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 브라이튼에 살고 있는 프랭키 클루니(32). 프랭키는 6살 이후로 현재까지 머리카락을 한 번도 자르지 않았다고 한다.
 
프랭키는 6살 때 동화책이나 신화에 나오는 여성들의 신비로운 모습엔 긴 머리가 있음을 알고 그 매력에 푹 빠졌다. 그래서 머리를 자르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사진= 데일리메일 

이미 13살때 허리 밑까지 자란 긴 머리카락 때문에 머리 감는 것을 멈췄다. 처음엔 머리를 제대로 감지 않아 두피가 가려웠지만 빗 하나로 다듬는 것을 계속하니 모발은 오히려 건강해 졌다.
 
그렇게 긴 머리카락을 유지하면서 프랭키는 '실사판 라푼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많은 사람들은 프랭키의 긴 머리카락에 매력을 느끼지만 프랭키는 정작 이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프랭키는 "어찌됐든 길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지게 돼 꿈을 이뤘다"면서 "앞으로는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당당히 말했다.

전문가들은 "머리를 관리하는 것이 어려워진 만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면서 "꾸준히 매력적인 머리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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