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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에 트로피까지…' 균형 감각 자랑하는 강아지


남다른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일 "무슨 물건이든 머리에 올리기만 하면 균형을 유지하는 독특한 강아지가 있다"고 전했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살고 있는 제니퍼 스콧과 폴 레이버리 부부. 부부는 닥스훈트 할리를 키우면서 생활하고 있다.

어느날 부부는 할리의 머리에 장난감을 올렸다. 그런데 장난감이 할리의 머리 위에서 2분 정도 넘게 버티며 균형을 잡고 있었다.




혹시나 싶어 여러가지 물건을 머리에 올려봤다. 그랬더니 똑같이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머리 위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버티기를 하고 있었다.
 
부부는 곧바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널리 알렸다. 과자, 빵, 케이크, 스타벅스 휴대용컵, 트로피 등의 물건을 올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순식간에 무려 7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가 모이면서 스타 강아지가 됐다.
 
부부는 "할리는 독보적인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닌데 머리에 올리기만 하면 균형을 잡으려 애쓴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들도 "할리는 균형 감각도 대단하지만 표정 연기도 일품이다"면서 "색다른 무언가를 올리지 않을까 기대돼 찾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출처│제니퍼 부부 인스타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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