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왠지 ‘아기 라푼젤’ 느낌”… 생후 6개월 여아, ‘머리숱 풍성’


생후 6개월 된 여아의 풍성한 머리숱이 화제다.

호주 뉴스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각) “남다른 머리숱으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킨 아기가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드니에 사는 알렉시스 바틀렛. 불과 생후 6개월인 바틀렛의 머리숱은 2~3살 된 아이와 비슷하다.

게다가 어깨까지 자란 머리카락 길이에 많은 사람이 놀란다고 한다.

식당이나 놀이공원에 가도 바틀렛은 관심의 대상이다. 머리카락을 만져보자는 사람까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틀렛의 부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초음파 사진을 찍었을 때도 머리 부분이 상당히 어둡게 나와 걱정했다"면서 "알고보니 머리카락이라는 것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밝혔다.

이어 "생후 6개월에 갈색 머리가 어깨까지 자란 모습이 신기한지 많은 사람에게 인기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알렉시스의 엄마는 "딸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잘라 줄 생각이다"면서 "예쁘장한 외모로 많은 사람의 시선과 귀여움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