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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딸에 술 가르쳐”… 무개념 부모에 ‘비난 쏟아져’

출처= 카페 갈무리 

술을 마시는 어린 자녀의 사진을 올린 네티즌이 비난받고 있다.

지난 2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상에 ‘딸내미 술 가르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릎을 꿇고 맥주로 보이는 듯한 음료를 마시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나이는 네 살. 29개월. 한잔할 나이죠? 무릎 꿇고 공손히 배우고 있습니다. 반 잔 먹더니 신나서(?) 춤추네요”라고 덧붙였다.

만 3세가 채 되지도 않은 아이에게 맥주를 입에 대게끔 한 것이다. 실제로 사진 속 음료에서 선명하게 찍힌 맥주 거품을 확인할 수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크게 비난했다.
▲진짜 맥주는 아니겠죠?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유아기에 알코올 섭취가 걱정된다
▲어린 자녀에게 술이라.. 보기 좋지않다
▲제정신이 아닌 듯 등의 반응이다.

또한 “무알코올이라고 해도 이러한 사진을 찍었다는 자체가 부모 자격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한 네티즌도 상당하다.

한편 이 게시물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로 광범위하게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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