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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공원 산책하던 여성, ‘3억 원대 다이아몬드’ 발견


공원을 산책하던 여성이 희귀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한 여성이 희귀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면서 엄청난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사는 빅토리아 브로드스키(25)는 생일을 맞아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 아칸소주에 있는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보석을 발견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녀는 가족들과 공원으로 향했고 도착한지 10분 만에 2.6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

빅토리아는 "설마 다이아몬드일까 했는데 희귀 다이아몬드라는 사실을 알고 소리 질렀다"고 말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빅토리아가 주운 다이아몬드 원석은 2.65캐럿짜리로 최소 3억 원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설마하고 찾았는데 진짜 찾을 줄은 몰랐다"면서 "내 생일에 평생 잊지 못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한편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은 입장료 1만 원만 내면 누구나 다이아몬드를 채취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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