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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3점"… 자녀 점수에 폭발한 학부모, 교사 폭행


중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 폭행당해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아시아 소식 전문 영문매체 넥스트샤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중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 심하게 얻어맞아 입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중국 후난성 융저우시에 있는 수커우산 중학교에서 일어났다. 교사가 학교를 찾은 학부모에게 자녀의 시험 점수를 비판적으로 말한 것이 화근이 됐다.


당시 교사는 “당신 아이가 중국어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3점을 맞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가 난 부모가 교사를 마구 폭행했다.

결국 가해자는 현재 경찰 수감됐다. 수사가 진행되는 1주일간 구금된 것이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의 부상 정도나 위치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공식 논평을 하지 않았습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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