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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신’ 러시아 여성들… “물 아니야? 물 같아”


소주를 마신 러시아 여성들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대학생 스웨틀라나가 한국을 방문한 친구 레기나, 엘레나, 아나스타샤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주를 맛볼 기대감에 들떠있던 친구들은 편의점에서 소주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인증샷부터 남겼다.

러시아 친구들은 "소주 무조건 사야 해" "우리에겐 약한 건 필요 없어, 강한 게 필요해!"라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서 친구들은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면서 "물 같다 일반 물","보드카를 물이랑 섞어 놓은 것 같다","짜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웨틀라나가 비장의 무기로 추천한 과일 소주를 ‘원샷’하고는 "맛있다. 이건 그냥 자몽 주스 같다"라는 느낌을 전했다.

한편 보드카는 러시아의 대표적 술로 대개 40~50도 가량이지만 60도가 넘는 것도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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