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둘레 4.2m, 무게 520kg…대륙서 수확된 초대형 호박


중국의 한 농부가 초대형 호박을 수확했다.

최근 인민일보 등 현지 주요 외신들은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시에서 520kg에 달하는 초대형 호박이 수확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박은 그 무게 탓에 10명이 넘게 힘을 합쳐야 겨우 들어올릴 수 있을 크기와 무게를 자랑했다. 

호박은 둘레 4.2m, 직경 1.2m에 달하며 무게는 520kg으로 측정됐다. 호박을 재배한 건 농부 쑤창하오(徐苍浩) 씨와 동료들. 그는 “호박은 독일애틀란다 품종에 속한다”며 “지난해 12월부터 호박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초대형 호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람들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진짜 크다” “크기에 놀랐다. 상상을 넘어선다” “이렇게 큰 호박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 등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황지혜 기자 hwangjh@donga.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