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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아이 때문에…” 48년간 아이패드 잠금해제 불가

출처= 데일리메일 

아이가 아빠의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다가 무려 48년동안 잠금 해제를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세살 아이 때문에 아빠가 쓰던 아이패드를 잠금 해제하려면 무려 48년을 기다리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오스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살 아이가 반복해서 잠금 해제를 하려고 했다가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일로 보이겠지만 눈앞에 벌어진 일이다"고 덧붙였다.

오스노스가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아이패드 잠금화면에 '2553만 6442분 후 다시 시도'라고 돼 있다. 무려 48년이 지나야 잠금 해제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그저 웃을 수 밖에 없는 장면이다. 누군가 비밀번호를 탈취하려고 반복해 시도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기기가 보안을 강화한 탓이기도 하다.

더구나 오스노스는 잡지 뉴요커의 기자로 알려지면서 더욱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재부팅 하거나 컴퓨터와 연결해 동기화 하는 것이 빠르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IT기기는 대부분 전원을 껐다 켜면 잘 되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한 네티즌은 "타노스의 타임 스톤을 빌려와야 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오스노스는 "많은 네티즌들 덕분에 웃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애플은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고 라도 복원 기능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고 상황을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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