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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줄이면, 수명 연장·성생활 향상”

출처= ⓒGettyImagesBank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헬스데이에 따르면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칼로리 섭취를 25% 줄였을 때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면서 체중이 줄었다.

실험 참가자들은 심장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염증의 표지자인 C 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47% 낮아졌다. 또한 기분이나 수면, 성생활 등에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칼로리 섭취를 25% 줄여 2년 동안 평균적으로 약 15파운드(약 6.8kg)의 체중을 감량했다. 그러자 기분이 향상되고, 훨씬 활동적으로 변했다. 게다가 긴장감이 덜 해지는 등 정신 건강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마지막으로 수면의 질과 정력도 향상됐다.

전문가들은 "칼로리 섭취를 제한할 때 중요한 건 필수 영양소 섭취를 줄여서는 안 된다"이라며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 통곡물, 콩류, 단백질 위주의 식사가 좋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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