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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량진에도 스타벅스가! ‘그런데 테이블이…’


노량진에 새로 오픈한 스타벅스 테이블이 화제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스타벅스가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는 서울에만 450여 개 매장을 운영한다. 그런데 고시생이 몰리는 노량진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없어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피하려고 한다”라는 추측과 불평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노량진역 인근에 스타벅스가 생긴다는 소식은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동시에 우려도 이어졌다. 바로 회전율에 대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카공족'이 수시간 동안 자리를 차지하면 장사가 잘될리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스타벅스 노량진역점 내부 사진에 많은 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다소 높이가 낮은 테이블이 자리한 탓이다. 실제로 의자에 비해 낮은 테이블은 카공족이 기피하는 자리 중 하나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일부러 낮게 만든 거 일수도”, “저렇게 낮으면 먹기도 힘든데”, “노량진에 있는 카페는 저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이다.

콘센트 개수도 4개로 다른 카페에 비해 적은 편이다. 이 또한 노트북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는 등 장시간 머무는 손님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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