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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마리 강아지와 함께한 로맨틱 프러포즈


강아지를 좋아하는 한 남성의 특별한 청혼이 화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웨딩 사진작가 레베카 예일 씨는 16마리 사랑스러운 개들이 함께 한 아름다운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브라이드 보도에 따르면 모리스 씨는 여자친구 로라 씨에게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기 전에 러년캐년으로 산책하러 가자고 즉석 제안했다. 로라 씨는 아무 생각없이 따라나섰다.



그녀는 언덕을 오르던 중 바닥에 장미 꽃잎이 뿌려진 걸 목격했다. 꽃잎은 점점 많아졌다. 두 사람은 영화 ‘인어공주’의 삽입곡 ‘키스 더 걸’을 부르는 아카펠라 합창단을 만났다. 모리스 씨는 한쪽 무릎을 꿇고 약혼반지를 꺼내 청혼했다.


도우미로는 강아지 16마리가 동원됐다.

로라 씨가 눈물을 흘리며 청혼을 받아들이자 16마리 개가 로라와 모리스 씨 주변을 에워싸며 뛰어다녔다.

로라 씨는 “이보다 더 마법 같은 순간은 상상할 수 없다”라며 기뻐했다. 크고 작은 개들은 두 사람에게 안기고 혀를 내밀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애교 많은 강아지의 등장에 로라 씨는 울었다가 웃었다를 반복했다.

동아닷컴 소다 편집팀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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