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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중인가요?…미모의 간호사 사진 '후끈'

출처= 페이스북 

사진 한 장으로 ‘SNS 스타’로 등극한 간호사가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는 지난 17일(현지시각) "고된 업무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미모의 간호사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 성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다오린치 씨(21).

그는 간호사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이라고. 그런데 최근 밀려드는 환자와 익숙치 않은 업무 탓에 피곤함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페이스북 

병원에서 휴식 시간이 주어지자 그는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이러한 모습을 한 동료가 사진으로 담았다.

이후 동료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오 씨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SNS를 통해 퍼졌고,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드라마 촬영 중 아닌가요? 배우 같은데", "와~ 진짜 예쁘다. 꾀병 환자 엄청 늘어날 듯", "천사를 본 느낌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다오 씨는 갑작스러운 인기에 당황한 기색이다. 그는 현지 매체에 "수많은 사람이 개인 SNS로 친구를 요청해 놀랐다"면서 얼떨떨한 느낌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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