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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면 기록 앱 저장 내용 공개한 남성 '큰 웃음!'

사진= 트위터
 

한 네티즌이 자신의 수면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20일 "수면 기록 애플리케이션에 다소 황당한 소리만 녹음된 것을 공개한 네티즌이 있어 화제다"고 전했다.

fin이라는 이름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네티즌은 수면 기록 애플리케이션에 녹음된 소리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자고 있는 동안 녹음된 것이기 때문에 fin도 상당히 궁금증을 가지고 녹음을 들었다고 한다. 보통은 코를 골거나 자신도 모르는 잠꼬대가 녹음돼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fin이 공개한 녹음 파일에는 다소 황당한 소리만 녹음돼 있었다. 바로 자신의 방귀 소리만 5번 씩이나 녹음돼 있었던 것이다.


fin은 트위터에 "이따위 수면 기록 앱 집어치워"라는 설명과 함께 녹음 파일을 올려뒀다. 소리를들은 네티즌들은 리트윗과 함께 공유하기를 누르면서 박장대소하고 있다.

이미 3만 번이나 넘는 리트윗이 되며 웃음거리가 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예전에 나도 모르는 사이 도둑이 들어왔는지 말소리도 녹음된 적이 있어 바로 삭제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어찌됐든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에 fin은 "이것만이 내가 거둔 가장 큰 성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면 기록 앱은 이용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주고 더 나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트위터 보러가기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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