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뉴스핫앤쿨

“성인물 영상 틀더니…” 한 네티즌이 택시서 겪은 황당 사연

출처= MLBPARK 불펜 게시판 

택시에 탑승한 한 네티즌이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난 14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어나서 이런 일 처음이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회사 복귀를 위해 택시에 탑승한 글쓴이는 택시 기사의 말에 귀를 의심했다. "소리를 키우겠다"면서 성인물 영상을 틀어놨기 때문이다.

이어 승객인 그에게 성인물 내용에 대해 설명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이게 대체 뭔지 모르겠다.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온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택시에서 촬영한 영상 일부분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신고하라", "제정신인가", "승객이 남녀인 걸 떠나서 성희롱 아니냐.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운전 중에 영상을 본다는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다. 전방주시를 해야한다"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 도깨비뉴스 '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