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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이혼한 40대 여성… ‘명품 치장한’ 호화 생활



재벌과 이혼한 싱가포르 여성의 호화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재벌 남성과 이혼한 여성이 자신의 호화 생활을 공개하면서 소셜미디어 스타가 됐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이미 추아(42). 싱가포르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던 그는 지난 1994년 20세 나이로 인도네시아 재벌 누르디안 쿠아카와 결혼했다.

이 부부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지만, 결혼 15년 만인 지난 2011년에 이혼했다. 당시 두 아이는 제이미가 맡아 키우기로 했다.

그가 남편에게 매달 받는 돈의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양육비 명목으로 매달 약 2억 7000만 원 이상 지급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미는 매달 몸매와 피부 관리에 약 1000만 원을 쓰고 있다. 게다가 개당 1000만 원이 넘는 명품 가방은 200개 이상이다.


실제로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명품 가방과 구두로 가득한 방을 찍어올리기도 했다.

그는 “가방이 부의 상징은 아니다. 하지만 에르메스 가방은 사용하기 정말 편하다. 버킨백이나 켈리백은 내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다. 내가 하루 동안 쓰는 물건들이 알맞게 들어가는데다 가방 안에서 물건들을 빨리 찾기도 쉽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미의 ‘럭셔리 라이프’를 구경하려는 팔로워 수만 무려 47만 9000명이 넘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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