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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기내서 ‘섹시 봉춤’ 선보인 승무원에 ‘폭소’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 안에서 섹시 댄스가 펼쳐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시각) “이륙 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던 남성 승무원이 ‘섹시 봉춤’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승무원 니콜라스 데모어 씨. 그는 최근 시카고에서 네브라스카로 가는 여객기에서 난데 없는 댄스를 보여줬다.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서 데모어는 봉 대신 벽을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섹시한 춤사위를 이어갔다. 좌석 통로를 따라서 도발적인 워킹을 하고,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구명조끼 튜브에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는 시늉도 했다.



섹시하다기 보다는 과장된 몸짓과 표정 때문에 유쾌했다는 평이다.

영상에는 즐거워하는 승객들의 웃음소리와 박수 소리가 담겼다. “맙소사”라고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는 승객도 있다.

한 승객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면서 지루한 안전 교육에 모든 승객들이 집중한 모습을 본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데모어는 승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이 같은 비행 전 안전 교육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에도 ‘섹시 안전 교육’으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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