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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빼놓는 여성 때문에…" 운동 집중 불가능한 헬스장



운동하러 갔다가 한눈만 팔다오는 헬스장이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6일(현지시각) "헬스장을 운영하는 여성 대표의 몸매가 워낙 탄탄하고 늘씬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넋을 빼놓는다"고 전했다.

콜롬비아 모델 출신 헬스 트레이너 아넬라 사그라(27). 그녀는 피트니스 모델로 상당히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모델을 꿈꿔온 아넬라는 콜롬비아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며 모델 활동을 했다. 그런 그녀가 몸매 관리를 하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반전의 계기가 됐다.

아넬라는 시원한 이목구비에 탄탄한 식스팩이 있는 복근과 날씬한 몸매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모델 활동을 하던 당시에는 근육이 있는 모델을 선호하지 않아 스스로 고민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매력에 푹 빠져 헬스 트레이너의 길로 빠져들게 됐다.


그렇게 아넬라는 운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노하우를 SNS를 통해 알려주기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끌게 됐다.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아넬라가 운영하는 헬스장을 다니면서 그 후일담을 알려주자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헬스장에서 아넬라가 직접 운동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최근에는 운동을 하지 않고 아넬라와 대화를 하기 위해 헬스장을 등록하는 사태(?)가 커지면서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아넬라는 "무엇보다 목표를 가지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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