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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승객입니다”…택시 탑승하는 라마 '화제'


택시에 탑승하는 라마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각) 유튜브에는 'Un lama prend le taxi à Cuzco au Pérou'라는 제목으로 32초 분량의 짤막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뒷좌석에 엄마로 보이는 성인 여성이 탑승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어린 소녀가 라마의 발을 툭툭 친다. 그러자 라마는 자신의 차례라는 것을 인지한 듯 택시에 오른다. 놀라운 건 택시에 올라타는 라마의 모습이다. 큰 몸집으로 인해 소형차에 들어갈까 싶었지만, 몸을 능숙하게 우겨넣었다.


마지막으로 어린 소녀는 뒷좌석 문을 닫고 앞좌석에 탑승하면서 택시는 출발했다.

이는 페루 남동부 쿠스코주의 아르마스 중앙광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네티즌은 당시 라마와 함께한 모녀가 여러 대의 택시를 놓친 후 빨간 택시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대다수는 "이 영상 중독된다", "라마 너무 귀여워", "한 두번 탑승해본 솜씨가 아니다", "사람처럼 택시 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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