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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보리, 아침밥으로…” 칭따오 마케팅에 '실소'

출처= 칭따오 코리아 페이스북 

칭따오의 참신한(?) 마케팅이 실소를 자아냈다.

칭따오 한국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7일 "칭따오는 보리로 만들었으니까 아침밥으로 먹어도 상관없겠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쌀밥에 맥주를 들이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침밥을 맥주에 말아 먹는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페북지기 실제로 먹어봄"이라면서 "이게 바로 아침과 해장을 동시에. 하지만 두 번은 없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칭따오의 마케팅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퍼진 것이다.

대다수는 "도전해볼까", "나 초등학교때 우유에 밥 말아먹는 애 있었음", "진정한 반주" 등 호기심 어린 반응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선 넘네", "아, 이건 좀 심하다", "직접 먹는 영상을 찍어 올려라" 등 웃픈 댓글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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